Philosophy
”빛채공간“은 만물의 근원인 빛이 드는 집과 공간을 합쳐 만들었습니다.
볼륨감, 생동감, 밝음, 어둠은 빛에 의해서 생겨나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합니다.
건축에서 빛을 적절히 이용하여 역할에 알맞은 공간을 설계함으로써 행복이 깃드는 삶을 연출하고 싶습니다.
설계 시 ‘양’이 아닌 ‘질’을 지향하고, ‘혼자’가 아닌 ‘모두’의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사무소가 바로 ‘빛채공간’입니다.
‘디자인은 자연에서 온다!’라는 말을 모티브로 삼고 있으며 빛과 물과, 공기 속에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건축을 위해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